살사음악의 가장 중요한 기본특징 : 싱코페이션

라틴음악에 많이 노출되지 않는 우리나라의 특성한 살사댄스란 것을 시작하면서 라틴음악을 처음 접하는 분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이 처음에 음악자체의 리듬을 느끼지 못해 고생을 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요~

살사음악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에 하나인 "싱코페이션(Syncopation)"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사람에 따라 "엇박자"라는 용어를 쓰는 분들도 많은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어떠한 어떠한 것이 엇박자가 났다"라도 이야기할 때 이것이 "무언가 잘못된다"라는 뜻이로 자주 쓰이는 것을 볼때 "엇박자" 란 용어보단 "싱코페이션"이란 용어를 쓰는 것이 적당할 듯 싶습니다. 종종 "당김음"이란 용어를 쓰기도 하는데 물론 용어의 뜻이 "엇박자"란 용어보다는 "싱코페이션"의 의미에 더욱 근접한 듯 하지만 아무래도 "싱코페이션"을 구현하는 여러방법 중에 한가지 방법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여 그냥 원래 용어인 "싱코페이션"이란 용어를 쓰는 것이 가장 적당할 듯 싶습니다.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를 검색해보시면 syncopation에 대한 비교적 상세한 설명이 나오는데 http://en.wikipedia.org/wiki/Syncopation 를 참조하면서 이글을 읽으시면 조금더 자세한 이해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위키피디아의 중요내용을 요약해서 소개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강한 비트과 약한 비트의 연속성을 변형해서 무언가 다른 느낌을 만들어내는 방법 또는 리듬"이 "싱코페이션"이라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싱코페이션을 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예를 들면 특정한 비트를 쉬거나(missed-beat syncopation) 어떤 특정한 비트를 앞의 비트와 연결하는 등의 방법(suspension)을 씁니다. 이 두가지 방법 외에도 더 많은 방법이 현존합니다.

그리고 이 "싱코페이션"은 살사 뿐만 아니라 현대의 다양한 댄스음악에 쓰이고 있고 각종 댄스음악이 사람을 즐겁게 춤추게 만드는데.. 현대의 미국을 중심으로 한 대부분의 댄스음악들이 모두 이 "싱코페이션"을 기본특징으로 가진 것을 보아, 바로 이것이 "사람을 춤추게" 만드는 흥겨움을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 물론 이것 하나만 가지고 그런 느낌을 만들어 내진 않겠지요~ )

이번에는 여기까지 설명드리고 다음 기회에 싱코페이션의 큰 그림(의미와 효과~)과 작은 그림(살사음악으로 한정할 때 살사음악에 쓰이는 주요악기의 연주방법에서 이 싱코페이션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살사의 박자와 카운트방법

먼저 살사(음악)은 8박자라는 말은 사실 간단히지만 그 이면에는 얻을 것이 많다.  일단 8박자라는 말은 댄서가 춤을 출때 기준이 되는 Bar (바)가 8박자의 count(카운트)를 갖는다는 말도 된다.

사실 음악에서는 Bar라는 말보다는 measure 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데 우리말로 하면 "마디"가 된다. 예를 들면 4/4 박자의 음악에서는 1 measure 안에 4분음표가 4개가 들어가서 "1 마디"가 표기된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음악가들도 이 measure를 bar와 혼돈해서 쓰기도한다.

하지만 이 bar 라는 용어를 "댄서"가 쓸 때에는 그 의미가 더욱 한정된다. 즉 춤을 출 때 기준이 되는 8박자를 보통 1 bar라고 하고 춤을 출 때 박자를 세는 단위로 쓴다. 이 단어도 댄서에 따라 measure 하고 혼용해서 쓰는데 보통은 4/4 박자로 음악을 오선지에 표기하면 "2 mearsures = 1 bar" 이다. 종종 음악에서는 마디(즉, measure )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좀더 자세히 dancer's mearsure = dance's bar 등으로 조금 더 상세히 표현하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서 count 란 용어를 bar 와 혼용하기도 한다. 즉 3 counts = 3 bars 이다.

만약에 예를들어 4/8 와 같은 박자가 있다면 (4분음표를 한 마디안에 8개 넣는다는 뜻..) 살사에는 그런 표기방식이 더 잘 맞지 않는가 싶다.(이런 식의 표현방법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아님 6/8 와 같이 표기해서 6분음표를 길이를 메트로놈 방식으로 표현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일반적으로 강사들이 스텝과 동작을 표현하기 쉽게 하기위해서 "카운트"를 많이
 사용하는데 "살사"에서는 전통적으로 "123 567"으로 카운트 한다. 즉, "4"라는 카운트를 생략하고 말하는데
 아마도 살사가 8박자의 음악이고 그 안에 6개의 기본스텝을 한다는데서 온 관습과 같은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춤이란 것이 어차피 리듬에 맞추어 추는 것이고 "카운트"가 동작을 설명하거나 기억하기 쉽게하기위해
 고안되고 발명되어 진 것이지 별다른 의미를 않가진다고 생각하면 "123 456" 형태로 "카운트"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다만 스타일링이나 샤인 등에서 동작이 복잡해지고 설명할 것이 많아 질수록 "123 567"으로 카운트 하면서 살사를 배우는 것이 장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살사를 추는 분이라면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살사의 기본악기와 뚬바오의 비밀

살사(음악)의 기본악기 (Basic Instruments)가 Conga(꽁가), Piano(피아노), Bass(베이스) 등의 세가지라고 이야기했다.

왜~ 이 세가지 악기는 살사(음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데, 그 역할을
"이 세가지 악기가 클래식 살사(음악)내에서 반복적인 리듬이나 멜로디 패턴을 연주함으로서 살사(음악) 특유의 반복적이고 특징적인 리듬을 만들어낸다."
정도로써 이해하면 되겠다.

살사(댄서)의 입장에서는 Timing 을 맞추는데 (쉽게 말하면 "박자를 맞추는데") 적용이 되는 매우 중요한 악기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사실, 예전의 클래시컬 한 살사(음악)을 하지않는 살사뮤지션의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 전세계적으로 살사(댄스)를 추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위와같이 이해해도 거의 틀림이 없다.

그럼 이제 "왜"라는 아카데믹한 질문을 이 정도로 정리하고 살사를 추는 사람의 입장에서 조금더 실용적으로 접근해보자.

가르치는 사람마다 접근방식이 다르겠지만 난 처음 살사를 배우러 온 사람들에게 살사(음악)에 대해서 살사(음악)은 8박자의 count(카운트)를 갖는 다는 이야기와 "웅~짝짝^", "웅~짝짝^"의 의성어로 표현된 살사음악의 특유에 대한 리듬을 갖는다고 이야기 한다. (사실, 살사음악 특유의 리듬이란 말이 어폐가 있지만~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서^^)

먼저 살사(음악)이 8박자라는 말은 살사(음악)의 기저에 흐르고 있는 기준이 되는 일련의 리듬이 8박자를 가진다는 간단한 이야기다. 이것도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면 얻을 것이 많지만 일단 다음으로 미루어 두고 다음 이야기인 "웅~ 짝짝^", "웅~ 짝짝^"에 집중해 보자.

살사(음악)의 기본악기라고 일컬어지는 꽁가, 피아노, 베이스이 세가지 악기는 살사(음악)내내 일정한 리듬 혹은 멜로디를 반복해서 연주하게 되는데 (물론, 아닐 때도 있지만 그때는 이 역할을 다른 악기가 하게된다. 하옇든 어떤 악기든 반복해서 일정한 패턴을 연주하는 악기는 항상~ 존재한다.) 이 반복적인 연주가 살사(댄서)가 (특히, 초보댄서가~) 살사(음악)을 듣고 Tmiming 을 맞추는데 매우 중요한 느낌인 "웅~ 짝짝^", "웅~ 짝작^"의 근간이 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Conga[꽁가)를 비롯한 기본악기들의 살사(음악)에 있어서의 연주방법을 알아보면서 "웅~ 짝짝^", "웅~ 짝짝^"의 비밀에 조금더 다가서 보자.


뉴욕의 유명 살사댄스 컴퍼니 Karisma 의 10주년 공연동영상

뉴욕의 유명 살사댄스컴퍼니[공연단]의 10주년 공연동영상이네요~ UCC 동영상이면 이 페이지에서 곧바로 볼 수 있겠지만~ 요건 해당 사이트를 직접방문해야하네요~

정말 멋진 퍼포먼트, 힘이 넘침니다^^




동영상으로 보는 살사밴드와 악기의 구성

살사라는 음악의 범위가 매우 넓어서 쉽게 정의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일단 처음 살사라는 용어가 쓰이기 시작한 1970년대 뉴욕의 "살사", 즉 "클래식 살사음악"을 기준으로 그 음악적 특성을 알아보자. 이번에는 너무 깊게 들어가지 말고 좋은 밴드의 음악을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보았으면 한다.

일단 살사음악의 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악기로 세가지를 이야기하는데 바로  "conga(콩가)", "Piano(피아노)", "Bass(베이스)"이다. 이것을 살사음악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악기라고 해서 Basic Instruments 라고 불리운다. 

즉, 살사(음악)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악기 = Basic Instruments =  Conga, Piano, Bass 인 것이다.



유명한 "Fania All Stars"의 Live at the chettah 이다. 살사음악의 태동과 관련해서 자주 나오는 것이 바로 이  chettah 클럽에서의 Fania All Stars 의 의 라이브 연주인데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찾을 수 있었다. 참고로 곡명은 "Anacoana(아나코아나)"이다.

이제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서 연주하고 있는 살사밴드  Fania All Stas  의 연주모습을 보면 "Salsa Band"의 전형적인 구성 모습을 볼 수 있다.

앞쪽에  Vocal 있고 그 보컬들이 조그마한 라틴타악기를 들고 있다. 예를 들면, güiro(위도), claves(끌라베스),cowbell(카우벨), maracas(마라카스) 등이다. 그리고 그 옆으로  Conga(꽁가), Piano[혹은, Keyboard), Bass (혹은, electric bass) 가 위치하고 그 옆으로 Timbales(띰발레스) 나 Bongo(봉고) 등의 타악기가 위치한다. 그리고 그 뒤쪽으로  brass instruments 이 자리하고 있다.

다음은 유명 살사가수, Hector Lavoe 와 Fania All Stars 가 함께한다. 곡명은 "Mi Gente(미헨떼)"이다.

Hector Lavoe 에는 최근에 제니퍼 로페즈와 마크 안소니 부부가 "엘 깐딴떼" 라는 전기영화를 만들면서 더욱 많이 알려지고 있다. 이 영화도 한번 보고 싶은데 한국에는 수입되지 않은 모양이다.



다음에는 Puerto Rico 의 유명 살사밴드 El Grand Combo 의 연주장면을 감상하자.
감상하면서 중간중간 악기들의 배치를 눈여겨 보면 좋겠다. 참고로 곡명은 Jujer Celosa (무헤르 셀로사)이다.


참고로 위에 첨부한 모든 동영상은 모두 70년 초중반의 라이브를 촬영한 것들이다.


On2 의 강점

춤을 추어보지 않았던 사람이 처음 춤을 시작할 때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이런 면에서 배우기 쉬운 춤이면 굉장히 좋은 것이다. 이 부분에서 뉴욕스타일 On2는 굉장히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로, 춤을 배우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가장 쉽지 않은 부분이 음악을 맞추어 춤을 추는 것이다. 처음 배우는 사람은 박자세기도 쉽지 않다. 
그런면에서 
On2는 클래식한 살사음악의 리듬특성에 잘 맞기 때문에 특별히 카운트를 셀수 없어도 춤을 추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렇게 해야 사실 춤을 추는 것이 아닌가?(그리고 그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예를 들면 여러분은 힙합클럽에 놀러가서 힙합음악을 들으면서 카운트를 세고 거기에 맞추어 춤을 추는가? 아니다. 꿍짝, 꿍짝 하면서 드럼비트에 맞추어 나름대로 몸을 흔들 것이다. On2 는 이런 식의 강습방법이 가능하단 이야기다.

둘째로, 역사가 오래되서 그랬건 지역적인 특색이 그래서 그랬건, 뉴욕스타일 살사에서는 배우는 사람을 위해서 춤의 중요한 내용들이 매우 잘 정리되어 있고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체계화되어있고 용어도 어느정도 표준화가 되어있다. 즉, 배우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사람이 매우 편하고 효율적으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이와 같은 2가지 장점으로 뉴욕스타일 On2 는 매우 쉽게 배울 수 있다.

만일 여러분이 On1이 쉽고 On2가 어렵다고 배웠는가? 잊어라~ 그렇게 말한 사람도 이유가 있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고민하지 말고 처음부터 On2로 시작하라!! On1은 나중에 On2를 잘 이해한 후에 해도 결코 늦지않다.

내가 이렇게 자신있게 말하는 이유는 내가 2005년 가을부터 "깐델라"에 오는 초보자들을 모두 On2 로 가르쳤기 때문에 경험상의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꿈비아 스타일, LA 스타일을 거쳐서 NY 스타일을 배웠고 2003년 "깐델라"를 오픈한 후에 2005년 여름까지 On1 스타일로 초보자를 가르쳤다. 그리고 2005년 가을부터는 모든 초보자를 On2로 가르쳤다.

그렇게 때문에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 
On1 으로 처음에 배운 분들은 살사(음악)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느리다. On2로 시작한 분들은 춤을 잘 않되도 살사(음악)의 특성을 금방 이해한다. 카운트는 못세도 베이직 스텝을 밟을 수 있다.

On1 으로 시작한 분들은 On2를 배울려면 "다시 배워야 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는다." On2 로 시작한 분들은 On1를 배울려면 몇가지 중요한 차이점만 이해하면 금방 적응할 뿐만 아니라. 재미있어한다. 춤에 대한 센스가 있는 분은 정말 하루정도의 연습으로 On1 도 마스터해버린다.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는 사람도 봤다.  "Break Step다르게 밟는 거 말고 다른게 도대체 뭐래요?"

On2가 왜 계속 인기를 얻고 대세를 이루게 될까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다보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저 사람은 On2 매니아인가봐 On1아는 사람이 말하면 다를텐데.." 라고 말이다.

아니다!!!!

난 On2 매니아도 아니고 On1 매니아도 아니고 "살사"를 매우 사랑하는 사람일 뿐이다. 다만, 현재 대한민국 대도시에서 처음 취미로 살사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호환성"과 "살사"에 대한 이해측면에서 "On2"를 초보자에게 권하는 것 뿐이다.

예를 들어 이 글을 읽는 분이 해외출장이 많은 분이라면 출장지역에 따라 다른 이야기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야기 하겠지만 사실 전세계를 놓고 보았을 때 현재 가장 "호환성"이 좋은 "살사"댄스 스타일은 "꿈비아 스타일"이다.

또 다른 상황으로, 만약 이 연재를 읽고 있는 분이 "살사"에 매우 진지하고 "살사"의 전문가를 꿈꾸는 분이라면 "살사"의 선입견을 버리고 "살사"의 모든 스타일에 대해서 깊이 있는 지식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북미 스타일의 살사뿐만 아니라 쿠반 스타일의 카지노나 꿈비아 스타일이나 깔리스타일에서도 너무도 참고할 것이 많다. 바로 이런 것이 계속해서 살사를 세계인의 문화로 발전시키는 원동력 인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On2 로 시작하라~"라는 말은 대한민국에서 "살사"를 처음시작하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다!!

개인적으로 난 "On2"나 "On1"이나 꿈비아 스타일이나 쿠반스타일이나 깔리스타일이나 어떤 스타일이던 선입견이 없는 편이다. 알고 보면 모든 스타일에 강점이 있고 그런 스타일이 나오게된 역사적 배경과 필요가 있었다.

이 즈음에서 "On1"과 나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한다. "On1"스타일이 예전에 뉴욕에서 "On2"란 말을 강조하기 전에는 LA Style이라고 불리었었는데 그 On1 스타일에 대부와 같은 매우 유명한 형제가 있다. 이른바 "Vazquez Brothers"다. 그중에 가장 나이많이 형이 Francisco, 가운데가 Luis, 마지막이 Johnny 이다.

Vazquez Brothers 에 대한 동영상을 첨부하고 싶은데 첨부가 않된다. 관심있는 분은 여기를 클릭~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진정으로 "On1" LA Style의 전문가라면 이 형제에 대해서는 정말 잘 알것이다.  난 국내에서 이 Francisoco 의 수제자라고 말할 수 있다.  Francisco는 나의  춤세계를 만들어 낸 선생님이면서 나의 매우 가까운 친구이다. 

프란시스코의 허락을 받고 그의 팀의 이름인 Los Rumberos 의 이름을 딴 K-Rumberos를 국내에 만들려고 했으니... 그런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도 난 On1 스타일을 무척 사랑한다. On1 만이 가진 독특한 강점을 매우 사랑한다. 만일 여러분이 "살사" 전문가를 꿈꾼다면 이 Vazquez Style을 비켜갈 수 없을 것이다.

실 뉴욕스타일 On2 를 주로 가르치게된 2005년 이 형제들이 내 초청으로 한국에 왔었는데 그 당시 Francisco의 나에 대한 서운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내가 선생님이라도 그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난 On1이 싫어서 전향한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면에서 복합적인 생각을 한 것이다. 지금도 On2 뿐만이 아니라 LA Style 일로 작품연습을 한다^^

하옇든, 그런 내가 2005년 가을부터 On2로 초보자들을 가르치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사를 시작하는 사람은 "On2"로 시작하라고 한다. 그건 어떤 스타일을 선호해서라기 보다는 그냥 각 스타일을 장단점과 현재 한국에서의 포지션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난 사실 누군가 내 앞에서 "On1" 스타일을 비하하는 말을 하면 티는 않내지만 기분이 좋지않아서 더 이상 이야기해고 싶지 않다~

하지만 "살사"라는 큰 범주에서 보았을 때, On1 / On2 / 꿍비아 스타일 / 쿠반 스타일 / 깔리 스타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실 "살사"라는 큰 틀이 중요한 것이고 춤 뿐이 아니라 그 큰 틀이 담고 있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이야기하자. )

그런데 처음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춤으로서 "살사"를 시작하는데 몇가지 스타일을 같이 시작할 수도 없는 것이고 한가지 스타일도 버거운데 On1 열심히 배운후에 다시 On2 를 배우기 위해 초보자로 돌아가는 것도 못할 일 아닌가? 왜 쉽게 갈 길을 어렵게 돌아기는가?

그런 면에서 초보자는 "On2"로 시작하라고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 On1 대해 말하자면 어떤 면에서는 LA Style 이 제대로 맛을 내어추기가 더욱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런 무브에 대한 이해없이 스텝만을 On1 으로 한다고 해서 그걸 LA Style 이라고 고집하는 것도 어떻게보면 약간 알맹이 없는 이야기일 수 있다. 

조직이나 모임마다 조금씩 성격이 다르겠지만 한가지를 예를 들면, 내가 운영하고 있는 "깐델라" 에서는 모든 초보자가 어느정도 살사에 익숙해질 때 까지는 주로 On2를 배우고 간간히 On1을 포함한 다른 스타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드린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공연단에 들어갈 실력정도가 되면 그때 LA Style 작품을 한다. 


뉴욕에서 시작하는 "살사(댄스)"의 변천사 (2)

드디어 살사(음악)의 특성과 Break Step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가 왔다.
어떻게 보면 어려운 질문이지만 아주 쉽게 접근해보자.

이야기를 더 진행하기 전에 꼭 알고가야 하는 것이 있다. 사실 New York Style On2 가 만들어지고 유행하게 된 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논의가 있을 수 있겠지만 주제의 특성상 대부분이 약간의 상상이나 픽션을 포함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언어의 발생과 발전에 대한 논의나 비슷하다. 여러가지 증거를 가지고 이론을 전개할 수 있겠지만 증명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Salsa : made in New York 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1960년 대 말 ~ 1970년 대 초가 "살사" 음악이 크게 부흥해서 실제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시기로 볼 수 있는데,  이때의 대표적인 음반 중에 하나를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La perfecta combinacion 이라는 음반으로 Johnny Pacheco 와 Pete Rodriguez 라는 사람이 같이 만든 음반이다. 이 두사람은 살사(음악)의 발전과정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한 사람이다.

하옇든 여기에 수록된 좋은 곡들이 매우 많은데 그 중에 5번째 트랙곡인 Sin Cana Y Sin Platanal 이란 곡을 들어보자. 곡듣기

위의 링크를 클력하면 뜨는 창의 왼쪽 두번째 곡이다. 박자는 일단 무시하고 "웅~ 짝짝, 웅~ 짝짝" 이런 식으로 리듬을 따라가보면 나름대로 살사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살사의 기본이라 여겨지는 1970년 클래식한 살사곡에서 이런 느낌이 극명하다.

이것을 "뚬바오"를 느낀다고도 하고  "끌라베"를 맞춘다고도 하고..등등.. 여러가지로 말하기도 하는데, 표현방법이 중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쉽게 말하면 "살사"라는 음악의 내제적인 리듬을 따라가 보는 것이다. 어떤가 "웅~ 짝짝, 웅~ 짝짝"하고 느껴지는가?

왠지 몸이 붕 떳다가 바닥에 부딪치고 다시 붕 뜨는 그런 느낌을 연속적으로 받으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Latin Groove" 라고도 표현한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음악에 대한 자긍심이 가득한 뉴요커들이 살사(음악)을 들었다. 그들의 입장에서 붕뜨는 느낌에서 몸을 들었다가 바닥에 때리는 듯한 느낌에서 발을 내 딛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런 느낌을 한사람만이 받은 것이 아니라 "살사"를 공유하는 많은 사람이 같이 공유하게 되었고 그것이 그들의 춤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결국에는 일죵의 정형화된 방식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이다.

나중에 다른 춤에서 빌려온 여러가지 이론을 적용하여 자신들의 춤을 분석해보니 이것이 바로 On 2 였던 것이다. 그리고 조금 더 음악을 연구하고 자신들의 춤을 분석해보니 바로 이 "웅~ 짝짝,"," 웅~ 짝짝,"의 느낌이 살사음악의 기본적인 특성 중에 하나고 거기에 맞추어 추는 "On 2"가 (바로 자기들이 창조했고 발전시키고 있는 ~ ) 정말 자랑스럽게 전세계에 꼭 퍼뜨려야 할 것이 된 것이다. 진정한 살사인 것이다!!

그리고 보니 미국서부쪽에서 추고 있는 On1은 왠지 음악과 맞지 않는 이상한 것이고 우리가 진정한 "살사"를 전세계에 제대로 널리 알려야겠다고 생각한다.^^

우리 앞으론 On 2 란 말을 매우 강조해서 중요한 마케팅 용어로 쓰자!!

위의 이야기가 실제로 누군가 회의를 하거나 짧은 시간동안에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오랜시간 동안 뉴욕의 살사계에서 일어났던 일의 단면을 대변한다. 그리고 이들의 이런 주장은 그 전에 벌써 살사를 접해서 추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물론 100 %는 아니다.)

그 이야기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그래서 계속해서 논쟁이 있다.

예를 들어 쿠반스타일의 카지노나 꿈비아 스타일의 살사를 추던 사람입장에선 이 이야기는 완전히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Salsa : made in New York"를 부정하기는 어렵지만 그리 알고싶은 사실도 아니고, 사실 기회만 된다면 " 그건 옛날 살사이야기고 현대 살사는 다르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런데 진정한 트로피컬한 리듬을 잘 이해도 못하는 몸치, 박치, 미국의 라티노들의 이야기가 그들에게 크게 어필하겠는가? 특히, 문화적인 자부심이 강한 쿠바인이나 콜롬비아 사람들에게 그런 말이 통할까? 그들의 피에는 살사가 흐른다. "
예를 들면 이런 거다. "일본사람 입장에서 김치가 한국에서 시작된 건 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기무치의 고향은 일본인 것이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김치가 더 많이 알려졌는가 아님 기무치가 더 알려졌는는가?"
사실 뉴욕사람들의 이 이야기가 가장 크게 어필하는 사람은 원래 살사를 자신의 문화로 가지지 않았고 나중에 배워서 즐기게 된 유럽인, 아시아인들이다. 그것도 특히 LA Style On1 을 배워서 즐기던 (북미스타일의 살사를 즐기던~) 기존의 사람들이다.

그러자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처음에는 한두명이 솔깃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봇물처럼 On2 로 "전향"하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이제는 뉴욕 사람들이 크게 주장하지 않아도 기존에 On1 을 추다가 On2 로 전향한 사람들이 똑같은 이야기를 전도사처럼 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살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가장 앞장서서 했다.

그러다보니 On2 가 아무래도 점섬 세를 얻고 있고 On1은 On2를 하는 사람들이 특수한 목적을 위해서 (공연 작품의 안무) 사용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즉, Social 을 위한 "살사"는 On2 가 다수가 되고 On1이 점점 특수목적을 위한 특수한 스타일로 바뀌어가는 형국이다.

뉴욕사람들의 주장의 진위여부는 차치하더라도 전세계적으로 공감을 얻고 있는 부분이 많은 걸 애써 무시할 수는 없다. 겉으로는 On1 / On2 의 문제는 개인의 선택으로 문제라고 가볍게 넘어가는 것 같지만 (특히, 유명한 댄스강사의 경우 불필요한 논쟁을 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너무나 가까이에 On1을 고집하는 친구들이 있기에~) 하지만, On2 를 하는 사람들끼리는 공공연하게 뉴욕사람들의 주장에 어느정도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현실적으로 북미스타일의 살사를 춘다면 On2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유럽과 아시아의 대체적인 흐름이고 특히나 우리나라는 그 변화의 제일 선두에 서있다.

마지막으로 살사의 "웅~짝짝, ", "웅~ 짝짝," 의 느낌이 잘 들어나있는 라이브음악에 맞추어 뉴욕스타일 On2를 추는 동영상을 첨부한다. 동작에 집중하지 말고 그들이 음악을 느끼는 흐름을 따라가 보면 여러분도 "Latin Groove"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뉴욕에서 시작하는 "살사(댄스)"의 변천사 (1)

뉴욕에 있는 라티노를에게 있어서 "살사"는 일죵의 자존심이자 긍지다. 자기들이 만들고 발전시키온 고유의 문화인 것이다.

이 사람들이 자기들이 좋아하고 대견스러워하는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데 아무렇게나 추겠는가? 얼마나 많은 연구와 노력이 들어갔을 것인가? 깊게 생각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사실 New York 에서 살사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방식은 현재의 On2 한가지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놀랍지 않은가? 이때까지 New York Style 의 살사를 추는 방식은 한가지로 만 알고 있었는데... 사실 우리가 현재 접하게 되는 New York Style On2 라는 방식도 여러가지 방식이 치열하게 경쟁한 결과 나온 최총 산물인 것이다. (이 부분의 대한 이야기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하도록 하겠다. )

그리고 사실 New York 사람들이 자신들이 춤을 추는 방식이 On2 인 것을 알게된 것도 사실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한 15년 정도 되었을까?) 그냥 음악에 맞추어 자유롭게 추고 있었는데 어느날 커플댄스의 이론을 접목해보니 자신들이 춤이 On2 인 것을 알게되고 그걸 점점 더 이론의 바탕을 갖게 된 것이다.

조금 더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처음에는 그냥 "살사"라는 자신들의 음악에 맞추어 기분대로 춤을 추었다.  그러다 보니 춤을 추는 방식도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그것들이 시간이 가면서 몇가지로 정리되었고 결국에는 한가지 방식이 매우 크게 인기를 얻게되어 대부분이 한가지 방식으로 춤을 추게 되었다. 그것이 지금의 New York Style On 2 가 되었다.

언어의 탄생과 발전과 매우 비슷하지 않은가? 사실 춤을 공부하면 공부할 수록 특히, 소셜댄스는 언어와 매우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하옇든, 그럼 여기서 매우 중요한 의문점이 하나 남는다.

왜 얼떨결에 춤을 춘 사람들이 왜 점점 한가지 스타일로 모여지게 되고 그것이 왜 Break Step 을 2와 6에 했단말인가?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다음에 진행해보자. 기대하시라~


동영상으로 보는 살사댄스의 여러가지 스타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 북미스타일의 On2 / On1
- 꿈비아 스타일
- 깔리스타일
- 쿠반스타일(카지노)
- 루에다

에 대한 동영상을 첨부하니 그 차이점을 느껴보는 것도 의미있겠다.

북미스타일(On2)  :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일이다.



북미스타일(On1)



꿈비아 스타일 (Cumbia Style)  : Youtube 에서 찾기가 힘들어서 그냥 cumbia 음악에 맞추어 추는 걸 첨부합니다. 음악만 "살사"로 대치하면 거의 똑같습니다.



깔리 스타일 (Cali Style)



카지노(쿠반스타일 살사)



루에다 (카지노 스타일의 단체포맷)




뉴욕에서 시작하는 "살사(음악)" 이야기


"살사"와 관련된 뉴욕의 이야기는 정말 끝이 없는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일이므로  아주 간략화해서 "살사"라는 음악장르에 대한 용어가 나온 이야기부터 해보자.

"살사(음악)"라는 장르명이 언제부터 쓰였는지, 왜 쓰였는지, 누구에서 의해서 쓰여졌는지에 대한 논의는 굉장히 많지만 그중에 가장 널리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뉴욕 발생설"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라틴음악에 대한 역사가로 잘 알려져있는 Max Salazar 라는 사람이 1991년 "Latin Beat Magazine" 11월호에 기고하면서 더욱 공고해지게 되었다.

원문은 확인은 여기서~

내용이 매우 길어서 여기서 자세한 해석은 생락하고 매우 중요한 마지막 paragraph 를 보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 .... But it did not become popular usage until after Latin New York magazine used it over and over in its ads and stories and the Fania All Stars used it to describe its music outside New York. ( Latin New York magazine에서 그 광고와 기사 속에서 계속사용하고 the Fania All Stars 가 계속해서 뉴욕밖에 있는 사람에게 자신들에 음악을 묘사할 때 계속 사용하면서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 .... "

바로 "살사"라는 음악장르의 용어가 어떻게 발명되고 쓰이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위에 나오는 Latin New York magazine 의 발행인이면서 the Fania All Stars 의 멤버였던 Izzy Sanabria 아 본인의 "salsa"라는 단어에 대한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면 "salsa:"라는 단어가 어떻게 세상밖으로 나와서 일반적으로 쓰이게 되었는지 극명해진다.

결론적으로 정말 중요한 것은~  살사음악의 본무대가 "New York"인 것이다. 쿠바, 푸에토리코도, 콜롬비아 도 아닌 "뉴욕"인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살사"하면 쿠바를 생각했는데 "뉴욕"이라니~

히지만 인정할 것 인정하자. 살사(음악)의 발생지는 바로 뉴욕이다!  한마디 더하면 1960년 말 ~ 1970년대 초 뉴욕이닷!!!!!

 그래서 이런 이야기까지 있다.


Salsa : made in New York!



그럼 살사에 대해서 어느정도 안다고 자부하던 분들이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겠다. "엇~ 쿠바음악이라던데 푸에토리코의 영향을 받았다던데... 등등... 혹은 콤롬비아의 깔리가 살사수도라는데.. "

물론 일견 다 맞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또한 틀린 이야기다.


예를들어 우리나라에 태권도가 있다. 그런데 전세계적으로 태권도가 인기를 끄니까 외국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진실여부를 떠나~)  "태권도는 한국근처에 있는 중국이나 일본의 무술의 영향을 받아서 생겨난 무술로써 한국고유 무술인 태견을 닯았다... "는 등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예를 들어 내가 태권도를 국기로 만들 수 있도록 정리한 어떤 집단(무술인 집단)중에 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그래 모두 맞는 이야기가 한 50년 혹은 100년 전 즈음에 어떤 연유로 우리나라 전통무술에 영향을 끼쳤겠지.. 그리고 최근의 다른 무술을 좀 참고했을 수도 있고... 하옇든 난 그 당시 정부에서 의뢰가 들어와서 무술 잘하는 다른 사람 20여명과 함께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무술을 잘 다듬었고.. 그냥 그 이름이 이런저런 이유로 태권도라고 정해졌어.."


이렇게 이야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실 여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든거다.) 말하자면 살사(음악)에 대한 여러가지 논의들이 꼭 이런 모양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salsa 라는 음악을 전세계에 크게 히트시키고 마케팅한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다.

Salsa : made in New York


이건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이다.

기회가 되면 살사(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인데 그전에라도 Salsa : made in New York 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 주소를 참조하면 된다.

살사에 관한 New York Times 의 기획기사이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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